cloudgate

위쿡은 F&B 비즈니스 플랫폼을 지향하는 국내 최초 공유 주방입니다. 제조형 / 딜리버리형 / 공유식당형의 공간을 임대해 드리는 공유 주방 서비스뿐만 아니라, ​외식 창업에 필요한 배송, 브랜딩, 마케팅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 기업, 위쿡이 TWC와 함께 하게 된 이유를 확인해보세요.

Q. 위쿡은 어떤 곳인가요?

위쿡은 국내 최초 공유주방이며, F&B 비즈니스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공유 주방이라는 공간적인 임대 서비스 뿐만 아니고 배송이라든지 브랜딩,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위쿡은 공유주방이라는 모델을 중심으로 제조형/딜리버리형/공유식당형 이렇게 세가지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공간적인 부분 외에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밋업 프로그램이 있고 매출과 직결되는 온오프라인 마켓이 있어서 위쿡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스케일업 할 수 있습니다.

Q. 클라우드게이트 도입배경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고객관리를 함에 있어서 더이상 엑셀로는 운영이 될 수 없는 시대라고 판단을 했어요. 그래서 서칭을 하던 중에 원하는 데이터를 언제든지 도출을 할 수 있다는 통계 기능이 마음에 들어서 도입으 하게 되었습니다.

Q. 클라우드게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일단 전체적으로 사용하면 실무자 입장에서 모든 기능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먼저 와닿았구요. 그 다음에 제가 가장 즐겨쓰는 티켓기능은 고객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흐름이 끊기지 않고 모든 데이터를 쌓을수가 있어서 정확성을 높일수가 있었어요. 티켓기능 중에서도 병합기능이 있는데 고객이 다중 채널로 문의를 했을 때에도 하나의 티켓으로 병합을 할 수 있어서 전후 사정을 파악하는데도 굉장히 도움이 되고 다른 매니저에게 이관을 할 때에도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 신속 정확하게 전달을 할 수가 있습니다.

Q. 도입 이후 어떤 점이 좋아졌나요?

아무래도 수기로 관리를 할 때는 정확성이 많이 떨어졌었고 실수를 할 때도 많았는데요, 문자라던가 알림톡 발송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보니까 응대할 수 있는 건수도 두배로 올랐고, 응대를 완료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도 기존에는 30분 정도 소요가 됐었는데, 클라우드게이트 도입 후에는 한 건 평균 5분 내에는 모두 완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객이 유입된 기록도 남을 뿐더러 상담사 혹은 매니저들이 어떤 액션을 취했는지까지 다 기록이 남으니까 기록면에서 많이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Q. TWC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메일 혹은 게시판, 인스타그램 DM 채널이 추가로 통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다음에 AI 기술을 통해서 데이터 자동화 기술이 도입이 되면 저도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